[대구/수성구] 대흥동 카페 플랜트 플랜츠 Plant plants 스타디움 시지 월드컵 경기장 대구 미술관 야외 테이블
- 주소 -
도로명 : 대구 수성구 월드컵로 6길 69
지번 : 대구 수성구 대흥동 338 1층 플렌츠 플렌츠
- 영업시간 -
매일 12:00 - 19:00
주말 12:00 - 21:00 코로나로 인해 축소 영업합니다.
- 주차장 -
도로변 주차하셔야 합니다.
- 화장실 -
남/녀 구분
안녕하세요.
지니의 쉼터의 지니입니다.
이번에 포스팅을 할 카페는 예전에 찍어뒀던 사진으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카페 "플랜트 플랜츠"의 외관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건물 전체가 카페 같지만 1층 단층만 카페입니다.
좀 이른 시간에 방문을 해서 인지 조명은 켜져 있지만 아직 이쁘게 보이진 않았습니다.
저녁에 어두워지면 조명 때문에 더 이쁠 거 같습니다.
따로 주차장이 마련되어있지 않아서 도로변에 주차하시길 바랍니다.
도로변에 주차를 하고 카페에 입장하기 전에 야외 테이블을 찍어 봤습니다.
날씨가 좋고 시원하다면 야외에서 커피를 마시면 아주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야간 조명에 이쁜 전구들이 있어서 해가 지면 전구들이 더 이쁘게 맞아줄 것입니다.
주변에는 도로 외엔 먼가 없어서 조용합니다.
카페 내부입니다.
카페 내부가 깔끔해서 맘에 듭니다.
여기서 아쉬운 것이 카페 메뉴판을 못 찍어서 매우 아십니다.
아무래도 블로그를 하기 전에 다녀온 사진이라서 그런지 메뉴판은 안 찍을 때라서
아쉽지만 메뉴판 사진은 생략하겠습니다.
외부 유리가 커서 밖이 아주 잘 보이고 좋습니다.
그리고 여기 카페가 맘에 드는 이유 중 하나다 의자가 편합니다.
편한 의자에 자리 잡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다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여기 "플렌트 플렌츠"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크루아상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사진 보고 알았습니다.
여기 카페를 기억하는 걸로 봐서는 커피 맛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맛이 안 좋으면 기억을 잘 안 하는 편인데 기억하는 걸로 봐서는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
이번엔 다른 각도의 사진입니다.
이렇게 찍는 게 훨씬 좋아 보이긴 합니다.
멀리 유리 넘어 보이는 녹색이 눈에 휴식은 안겨주는 것처럼 좋은 거 같습니다.
의자가 있는 테이블과 소파가 있는 테이블이 있으니 저는 개인적으로 편안한 소파 자리에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의자보다 소파가 편한 건 다들 아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소파에 자리를 잡아야지 밖이 아주 잘 보이고 좋습니다.
여기 근처에는 대구 월드컵 경기장도 가깝고 대구 미술관도 아주 가깝습니다.
저는 대구 미술관을 갔다가 여기를 코스 순서처럼 방문을 합니다.
사진은 안 찍고 그냥 방문한 적이 많았는데요. 그래서인지 이번 포스팅에는 사진이 아쉽게도 많이 없습니다.
카페 "플렌트 플렌츠"는 코로나에 의해 영업시간이 평일 12:00 - 19:00시, 주말 12:00 - 21:00시로 축소 운영을 하고 있으니 참고하여 헛걸음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지니의 쉼터의 지니였습니다.
아직 많이 미흡한 글 실력이지만 읽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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