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월정교" 교촌마을 첨성대 경주야경 경주여행 경주가볼만한곳 경주데이트

[경주] "월정교" 교촌마을 첨성대 경주 야경 여행 경주 가볼 만한 곳 경주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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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니의 쉼터의 지니입니다.

이번에는 경주 야경 명소 하면 빠지지 않는 "월정교"에 대해 올려보겠습니다.

"월정교"의 정면샷입니다.

반대편도 똑같이 되어있습니다.

찍어놓고 비교하면 구분이 안 갔습니다.

낮 뷰로 보는 "월정교" 내부 모습입니다.

멀리서 누군가가 걸어올 거 같은 느낌은 주는 거 같지만 사람이 최대한 없을 때 찍어봤습니다.

밖에 빛이 강해서 폰 카메라의 한계가 좀 느껴졌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월정교" 낮 뷰와 밤 뷰의 느낌이 다 좋습니다.

옆에 의자에 착석해서 사진 찍어도 이쁘게 잘 나와서 마음에 듭니다.

여기는 낮도 낮이지만 밤의 모습이 확실히 이쁜 거 같습니다.

이제 외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각각 다른 각도에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조명이 아주 이쁘게 잘 나오도록 잘되어 있습니다.

야경 뷰로 보이는 입구 사진입니다.

이쯤 되면 외관에서 사람 얼굴 나오면서 인증사진은 찍기 힘들었습니다.

월정교에서 보면 강 쪽에 돌다리가 보입니다.

그 돌다리에서 월정교를 찍으면 잘 나옵니다.

저도 저 사진 찍을 때 많은 분들이 돌다리에서 "월정교"를 많이 찍으셨습니다.

돌다리에 가실 때는 폭이 넓어서 조심하셔야 합니다. 

잘못해서 빠지면 신발과 바지가 젖거나 부상을 당합니다.

여긴 "교촌마을" 입구에서 찍었습니다.

낮에 오시면 한복 대여도 가능합니다.

이 근처에는 화장실이 여기뿐이라서 안 들릴 수 없을 겁니다.

"교촌마을"을 안으로 쭉 들어가게 되면 첨성대로 가는 길이 나옵니다.

사진으로 보기엔 좋지만 이런 어두운 길을 쭉 따라가셔야 합니다.

많이 어두우니 조심히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이 사진은 유채꽃이 한창일 때 찍은 사진입니다.

다른 곳은 사람이 많아서 못 찍었습니다.

계속 걷다 보면 보이는 "첨성대"의 모습입니다.

여긴 몇 번 왔었기에 낮과 밤의 모습으로 같이 올려봤습니다.

"월정교", "교촌마을", "첨성대"를 같이 올린 것을 3군데 장소가 붙어서,

산책 겸 여행코스로 짜기도 좋아서입니다.

혹시가 당일치기 여행이시거나 몇 박 며칠로 경주 여행을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1) 교촌마을 2) 월정교 3) 첨성대 순으로 정하면 좋을 거 같은 저의 개인적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지금까지 지니의 쉼터의 지니였습니다.

감사합니다.